교통사고 가해자측 보험회사가 제시하는 배상액수가 너무 적을 경우 대처방법
치킨집을 하시는 아버지께서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셨는데,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대기 중 뒤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온 차량에 의해 그대로 치이셔서, 척추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지셨어요… 병원에서는 하반신불구가 예상된다고 하는데도, 가해자 측 보험회사는 헬멧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둥, 갖가지 이유를 대며 3억 원에 합의를 보자고 하네요… 아무리 생각해도 보험사가 더보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