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 변호사 있으세요? – 헬프미 창업 이야기
안녕하세요. 헬프미 대표 박효연 변호사입니다.
"왜 로펌을 그만두고 헬프미를 만들었나요?" 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두 차례씩 받곤 합니다.
로펌에서 일하면서 저는 '아는 변호사가 있는 사람들'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정보 차이가 정말로 크다는 사실을 실감하였습니다.
그리고 이런 차이가 브로커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.
아는 변호사가 없는 사람도 쉽게 실력있는 변호사를 만날 수 있는 곳.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.
"아는 변호사 있으세요?"라는 질문에 사람들이
"네. 헬프미에 있어요"라는 답하는 날까지 항상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.
헬프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. 헬프미가 스토리펀딩할 때 썼던 글입니다!
감사합니다.